비터 스위트(Bitter Sweet) , 메이케 미츠루 감독과의 대화

[감독과의 대화]
1>> 감독님 인사 말씀이 있었다....
2>> 각본을 보통 남성들이 쓰는데, 비터스위터는 여성이 쓴 시나리오였다.
3>> 성인 영화관에서만 상영돼..
이런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된 적 없어,,, 일본에서 올라이트로 한 번 상영되기도 했다

4>> 환타지라고 생각했었다고..

5>>북한 방송이 나오던데......그냥 라디오 주파수에 잡힌 거다. 일본인들은 이게
북한 방송인지 모른다.

6>> 남성들은 감독을 겸하고 있어서 남자분들은 연기를 잘한다.
가발이 현장에서 이것 밖에는 없었다.


필자의 질문이다.

핑크영화란 무엇인가? 그리고, 핑크영화가 감독님들의 창작도구라고 하는데...

핑크영화에만 출연하는 전문 배우들이 있는가?

핑크영화 배우, 감독들은 핑크영화를 기반으로 다른 영화로 진출하시나?
 
화면이 떨린다...
왜냐하면,, 필자가  질문하고 나니,, 좀 떨려서,, 화면이 흔들린다. ~~
마이크로 울렸던 필자 목소리는 제외하고,,, 아래 동영상을 올렸다.

 7>> 일어 답변 .. 그냥 올려보았다. 그 뒤에 답변이 나온다.

 8>> 학교다닐 때 핑크영화에 자극을 받았다. 폭이 넓은 장르..
실험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9>> 지금은 핑크 여배우, 경계가 없다.
조감독 시절에는 전문 배우가 있었다. 가족같은 분위기이다.
이 배우는 누가 어울릴까 해서... 쓰다보면 핑크영화를 찍었던 동료배우들이 생각나서

함께 찍게 된단다.

10>>본인이 요리사 역할이었다면,,, 안 했을 것(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Posted by 경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