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접하게 된 탤런트 박주아 님...

사실 얼굴을 익어서 TV 드라마에서 많이 접했던 분인데, 이름은 이번 사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인물을 소화해 냈던 고인의 역할을 통해 함께 따뜻했습니다.

갑작스런 고인이 죽음에 얼떨떨한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큰 분인데,, 의료사고의 느낌이 있는게 아니었나 싶어 마음이 더 아픕니다.

전에 어느 중년의 여자 연기자분도 의료사고로 돌아가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큰 병원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는 유가족 관련 기사 보기 ::  로봇수술로 십이지장 파열

출처: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사진출처:매일경제 스타투데이
Posted by 경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