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s에서 보여주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근영이를 좋아해서
드라마며, 영화며, 흡족하게 잘 보고 있다.
물론 선전하는 피자까지도..
 
며칠전 근영이가 선전하는 게살몽땅 피자를 먹었다.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여직원이 맛있었다는 얘기도 있었고,
동생이 배달을 시켜줘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다.

예전에 포테이토 피자 였나!
그것도 제법 기름기 없이 단백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먹은 게살몽땅.. cf노래소리가 중독이 되고 있지만...
게를 또 좋아하는지라 얼마나 게살이 많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할 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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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게살이 많이 들어있었고,
소스를 매콤한 것으로 주문했던지라
그 위에 갈릭소스를 얹어 먹으니 더할나위없었다...

위에, 포장박스랑.. 피자 조각을 먹은 기념으로 찍어 보았다..
Posted by 경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