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무료 백신 시대가?

한국에서도 무료 백신 시대 열린다

안철수연구소 프로그램 V3에 맞서 이스트소프트 ‘알약’ 프로그램 내놔

바이러스 피해 우려 의견 나오기도

◆무료 백신 프로그램 ‘알약’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월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alyac.co.kr)’의 체험단을 모집했다.

◆”긴급 사태 대응력 있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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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15/2007111501528.html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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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고나서 느낀 건.. 일단 알약이라는 이름이 재미있다.

알집, 알씨 등에 이어 알약이라~~~

10월에 미리 알았다면, 나도 체험단을 신청해으리라...

허나,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안심이다.

참고로, 필자는 예정에 V3 정품을 구입하여  사용한 바 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니 계속 금액을 지불하여야 사용할 수 있었다.

자택으로도 우편물이 와서 연장신청을 하겠느냐 했었다.

그에 비하면,,, 알약이 구미가 나름 당긴다..

서울시청 사이트에 가면 회원 가입 후 실시간으로 바이러스·해킹차단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http://www.seoul.go.kr/v2007/help/protect.html

국민은행 홈페이지 에서도 볼 수 있는 nprotect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v3도 싫다면, 서울시 클린 서비스를 받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