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왕돈까스 전문점이 몇 군데 있다는데, 본점을 방문했다.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곳인듯 간판에도 가게 내부에도 여러 컷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다.
일반 돈까스 전문점의 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했다.
전에는 기본 돈까스 가격이 2,900원이었다는데
현재는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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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야경이다.

주문하고 바로 아래 스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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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후추를 살짝 뿌려서 먹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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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달 돈까스가 등장했다.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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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도 저렴하고 제법 맛도 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돈까스 소스가 짜서, 다음번에는 따로 소스를 담아 달라고 할까 싶다.
Posted by 경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