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색비강진~?

올해는 장미색비강진이 유행이었단다.

10월 중순,, 뒤늦게  유행 대열에 뛰어들었다.

무슨 병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란 얘기도 있고, 몸에 피부감기라고도 했다.
연고를 받아다가 하루에 한번 정도 바르라고 해서, 발라주었고,
의사 선생님은 1달 혹은 2달간 몸에 번질것이라 얘기를 해주었다.

심하게 오는 사람도 있다고 했지만, 다행히,, 심하지는 않았다.

혹시나, 대상포진일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모양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당신의 몸에 혹시 위와 같은 게 생겼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따로 약을 먹을 필요없이 자연히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몸이 피곤하다면, 피부에 온 감기이니, 휴식을 취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