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펀을 통해 온달 왕돈까스 재방문
Food Story :
2008. 6. 5. 22:55
코코펀을 제법 관심있게 보는 편이다. 물론 해당 업체에서는 광고비를 들어서 홍보하겠지만, 오늘은 6월 호 명동/대학로/종로/돈암 지역호에 실린 음식점 중에서 |
이번에는 소스를 따로 담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
쿠쿠펀 6월호에 나온 내용이고, 정말 내용대로 가나초코릿을 줬다.
초콜릿을 받으니 기분은 무척 좋았다.
그러나, 코코펀 이벤트인 경품 응모 행사에 응모하라고 용지를 주는데 기재하기가 망설여졌다.
의무적으로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다. 응모하고 싶으면 하는게 아닌가??
아무튼, 음식이 나오길래 찍어 보았다. 소스는 따로 담아달랬는데 그렇게 주셨다.
처음 사진은 왕돈까스이고, 그 아래 사진은 치즈돈까스다.
나중에 먹고 나니 소스가 많이 남았다.
소스를 따로 담아달라고 해도 좋을듯 싶다.
둘다 맛있었다.
대학가여서인지 음식점에 손님들도 제법 있었다.
평가: 별 5개 중 3개반 주겠다.
2008/06/15 - [Food Story] - 온달 왕돈까스 전문점 방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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